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출연 멤버/여군 특집 (문단 편집) ==== [[김현숙(배우)|김현숙]](2번→124번 후보생) ★ ==== [[파일:BNEkLfj.png]] 입소 시에, 유선과는 반대되는 행보로 첫출발을 하게 되었는데 유선부부에 비해 입대 전 전화통화가 상당히 무미건조했기 때문... ~~남편이 자다 일어나서 그런건지...~~ 신체를 측정하는 시간에 몸무게가 의외로 적게 나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10kg'''가 더 나오는 등(...) ~~의도된 상황인진 몰라도~~ 개그우먼다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2화 들어선 1기의 [[라미란]][* 참고로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같은 드라마]]에 출연중이다.]처럼 엘리트의 모습으로 표현되기 시작했다. 이 화에서는 제식에서의 우수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다 묻히는 큰 이슈가 터졌으니... 2화 내용 중, 식사를 하다가 훈련교관[* 혜리가 애교로 화제가 되었을때 상대가 되어줬던 곽지수 하사]의 엉덩이가 멋지다는 등의 농담을 사유리 등 다른 출연진들과 주고 받아 구설수에 올랐다. 일단은 식사태도를 따져보아도, 식사를 하면서 주변에 교관이나 조교도 신경 안쓰고 큰 소리로 수다를 떨면서 히히덕거린 것 부터가 좋은 태도는 아니었다.[* 군필이라면 상식적으로 알 것이고, 1기의 첫 식사시간과 비교해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기는 첫 식사 때 말을 못하게 하고 웃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통제는 했다.] 게다가 사회적으로도 성 군기문란 문제(또는 군내 성추행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지상파 방송에서 신체부위를 가지고 성적인 농담을 하는 것 자체가 옳지 못하다.(그것도 군생활을 리얼로 보여준다는 프로그램에서...) 설상가상으로, 제작진은 훈련교관의 뒷모습에다가 CG까지 해서 방송에 내보내며, 남성의 성 또한 여성의 성만큼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인데, 존중은 커녕 [[재범오빠 찌찌파티|희화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는 것에 비판을 받게 되었다. 결국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게 되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52037|기사]] 2화 마지막 부분에서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으로 화생방훈련을 실패한 문제로 제시와 일촉즉발인 것처럼 꾸며졌었는데 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다 낚시였고 힘들어하는 제시의 손을 잡아주며 격려해주었다.[* 물론 훈련이 끝난 후에 사회였으면 죽빵이 날아갔을거라고 디스하기는 했다.] ~~마치 안선생님이 [[정대만]]을 회개시키는...~~[* 물론 제시는 대단히 감동받은 듯 하나, 딱히 시청자들에겐 전달되었을지는 미지수...] 그 후에는 군가교육과 각개전투 교육에서 모두 우수한 모습과 함께 예능적인 요소도 크게 담당하고 있어, 이번 3기의 핵심멤버로 자리매김하였다. ~~전미라와 사유리가 적절히 섞인 포지션~~ 4화에선, 그동안 상위권에 속하는 활약을 보였지만, 전지숙소대장이 분대를 담당하게 된 뒤론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일단 자신감 넘치는 목소린 좋지만 군기가 떨어져 있다는 것... 딱딱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개그우먼 특유의 기질이 간간히 발휘되는 것일 수 있겠으나, 그것이 예능엔 적합하더라도, 식사할 동안 큰소리로 사담을 나누거나 교육 중에도 웃음이 잦은 모습 등은 군인의 모습이라기엔 좀 편하게 생활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사실 제시의 어그로 사람 여럿 살리고 있다.~~ 5화 이후, 무난히 부사관학교 훈련을 받던 중, 일일 당직사관의 역할을 맡았다. 방송에선 마치 '''라미란의 재림'''처럼 밀어주었으나, 담당했던 분대도 자신이 속한 분대 딱 1개 분대였고 형식적인 아침점호만을 담당하였으므로, 잘한다고 느끼기엔 사실, 별로 역할이랄게 없었다. 제작진에선 뭔가 여군특집 특유의 일일 당직사관 계보화를 만들려는 의도였던듯. 독거미부대 면접 편에서는, 동기들의 인터뷰에서도 호평받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훈련에서도 늘 평타이상의 모습을 보였던지라,~~분량 또한 평타 이상~~ 별 어려움없이 독거미부대에 선발되었다. 특히 선발과정에서, 담당했던 전지숙 소대장이 1순위로 추천했다는 것이 방송에서 나와, 훈련과 입소생활에 있어 우수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헌데, 뭐라고 추천했는지는 심사과정 방송내용에서 편집되고, 이후 독거미부대 심사위원들이 선발 이유를 설명할 때 대뜸 얘기가 나왔다. 전지숙 소대장의 심사의견 방영분은 다소 부진했던 인원들을 쉴드쳐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 듯 하다.] 독거미부대 배정 후 시작된 훈련에선, 다소 트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체력측정에서 하위권을 하였고[* 물론 동기들 기록들이 대부분 13분대로, 10분 이내의 기록을 낸 전미라를 제외하곤 [[오십보백보]]이긴 하다.], 레펠과 탐색격멸 등의 훈련에서도 부진하였다. ~~드디어 '체격'의 한계에 부딪친 듯 하다.~~ ~~사실 남다른 그 체격(?)으로 독거미까지 어떻게 버틴건지 신기하긴 하다.~~[* 게다가 독거미 부대에 오기 전까지 이전 훈련소들에선 상위권에 있던 후보생이었다.] 그래도 전투대기실 생활은 꽤 잘하고 있는 듯 했는데...[* 한채아의 눈치없는 질문을 단속하고, 선크림 선물공세를 하는 등] 이번에도 이전 육군훈련소 입소 때와 마찬가지로 식사태도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식사시간에 동기들과 사담&농담을 나누었는데, 그것이 한 식탁에 선임들과 함께하는 식사에서 논산 육군훈련소때처럼 동기들만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선임들을 대화에서 배제한 채 연예인 동기들끼리 사담과 농담을 나누었다. 게다가 이 잡담은 선임이 밥을 다 먹고 기다릴 때까지 이어졌으니 액면적으로 봐선 가히 무개념한 행동이라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식사태도 문제는 육군훈련소 때부터 연속해서 방송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냥 개인의 습관인건지 예능을 위한 구성인건지 매우 의아할 정도이기에, 보통 이러한 잡담에 늘 중심이 되는 김현숙에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현숙이 사실상 군대 상관이나 선임 앞에선(혹은 주위에 있을 때) 할 수 없는 것이라 여겨지는 언행을 많이 했음에도, 방송에서 비춰지는 이미지는 다른 전우들에게 입담으로 활력소 제공 공급원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현실과 방송의 괴리가 심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마디로 '''모순 선역'''을 방송에서 만드는 셈 아니냐는 것이다. 게다가 방송에선 김현숙이 군생활이나 훈련에 있어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다는 듯이 묘사하지만, 실제 영상으로 봤을 땐, 납득하기가 어렵고 그것이 단순 편집의 위력이지 않냐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여군특집 특유의 밀어주기식 편집은 비단 김현숙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면, 동 시즌의 참여자 제시 같은 경우에도, 트롤이나 민폐 논란이 심해지자, 다음화의 수류탄 투척이나 각개전투에서 매우 우등하다는 식으로 편집해준 바 있다. 허나 현실은... 자세한 설명은 아래 [[제시(가수)|제시]] 문서 참조. 사실 김현숙과 같은 롤[* 진짜사나이의 다큐적 측면 외에, 예능적인 분량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의 개그우먼들은 매 기수마다 항상 있어왔다. 하지만 그 롤에 있어서 딱히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 사람은 안영미 정도일 것이다. ~~안영미 재평가행~~ 그만큼 여군특집에 있어, 개그우먼이 꼭 담당해줘야 하는, 리얼과 예능 사이의 그 어느 중간에 있어야 하는 위치선정 능력이 매우 빡센 것임을 알 수 있다. 진짜사나이가 예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여군특집에서 개그우먼이 계속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앞으론 제작진이 개그우먼들에게 그 역할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해줄 것인지, 아님 얼마나 섬세하게 편집해줄 것인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그러나 4기의 김영희가 김현숙을 아득히 초월한 어그로 궁극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